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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유니콘 기업 4곳 모두의 선택을 받은 채팅 솔루션, Sendbird

Alek Jeziorek
Alek Jeziorek Staff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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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Sendbird는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에도 그 R&D 지사를 서울에 두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endbird가 제공하는 독보적인 대화 및 라이브 채팅 기술에 한국, 미국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수많은 IT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희가 목격한 아태지역의 기술 성장은 괄목할 만한 수준입니다. 아태지역과 IT산업이 발맞춰 성장하는 과정에서 Sendbird가 업계 최고의 혁신 리더들과 협업할 수 있었다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아태지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Sendbird의 고객사들을 소개하고 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태지역 유니콘 기업들의 선택을 받은 Sendbird 채팅 API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기

GO-JEK: 동남아시아와 인도네시아의 Uber

O2O(Online to Offline) 택시 서비스는 아시아의 떠오르는 산업입니다. 미국에서는 Uber와 Lyft가 양대산맥을 이루며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나 아시아에서는 총 12개의 O2O 택시 서비스가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얼마 전 Uber가 인도네시아 첫 지역 대표를 선임하였다는 뉴스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놀랍지 않은 이유는 GO-JEK이 훌륭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Uber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O2O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Go-JEK은 인도네시아의 최대 택시 앱이며 가장 혁신적인 O2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Tencent와 Sequoia Capital 등으로부터 17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은 펀딩을 받은 스타트업이자 최고의 인지도를 지닌 IT 유니콘이기도 합니다. Sendbird의 채팅 API와 고객지원 솔루션을 탑재한 Go-JEK은 택시, 장보기, 의약품 배달부터 마사지사, 스타일리스트, 차 수리공 호출까지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도네시아의 O2O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Traveloka: 수십억 달러 규모의 OTA

현재 여행산업과 OTA(Online Travel Agency) 산업은 아시아에서 급성장 중입니다. Priceline이나 Expedia와 같은 미국 온라인 여행사들 역시 아태지역을 포함하는 글로벌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Priceline의 경우 이미 Agoda.com을 인수했으며 Ctrip.com은 중국에서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최근 Expedia가 Traveloka에 3억 5천만 달러의 펀딩을 안겨다 주면서 Traveloka의 기업 가치가 20억 달러를 상회하게 되었습니다. 명실상부 인도네시아의 최대 여행 포털로 등극한 Traveloka는 SendBird와의 협업을 통해 원활한 고객지원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TMON(TicketMonster): Groupon과 Amazon의 개념을 결합한 한국형 기업

글로벌 컨설팅 업체 Bain & Company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의 e커머스 시장은 큰 성장잠재력을 지녔습니다. 라이브커머스는 비디오 스트리밍과 채팅을 통해 e커머스 마켓플레이스와 온라인 고객 간의 실시간 인터랙션을 구현해냄으로써 e커머스와 여러 디지털 변화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립니다. 미국의 라이브커머스가 아직 독립적인 아마추어 콘텐츠 제작자를 위주로 돌아가는 반면 아시아의 라이브커머스 기업들은 놀라운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기업 가치 20억 달러에 달하는 TMON은 한국의 가장 큰 e커머스 업체 중 하나입니다. Sendbird의 채팅 API와 결합한 TMON의 라이브커머스 서비스 TV-ON은 21%라는 엄청난 구매전환율과 여타 전통적인 e커머스 딜 대비(동일 상품 기준) 무려 130배 높은 매출을 자랑합니다(한국어 기사).

티몬의 성공스토리와 대화형 제품 개발 팁에 대해 더 읽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Nexon: 세계 10대 게임 제작사 중 하나로 활약

Tencent, Sony, NetEase, Bandai Namco, Nexon 등 수익 기준 세계 10대 게임회사의 절반이 모두 아시아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e스포츠 매출은 2020년까지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인기가 치솟는 만큼 유저 참여도와 라이브인터랙션 두 가지가 업계의 주요 핵심성과지표(KPI)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00억 달러 규모의 게임 제작사인 Nexon은 e스포츠 라이브 중계에 Sendbird API를 통해 채팅을 도입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4개의 게임을 방송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Nexon은 채팅 기능을 이용해 유저의 참여를 끌어내는 데에 있어 매우 독특한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가령 e스포츠 경기 진행시간 동안 시청자들은 채팅창을 통해 5개의 토큰을 얻을 수 있는데 이는 시청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게임화면과 채팅창에 집중하게 만드는 채널고정 효과를 낳습니다. 획득한 토큰을 추후 게임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Nexon은 한 경기 당 수만 명의 시청자를 라이브 오픈 채팅창으로 유도하여 유저 참여도를 50% 증가시켰습니다.

대화형 솔루션,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성장하는 IT산업을 뒷받침

수치가 뒷받침하듯 21%의 판매전환율 및 매출 130배 증가 혹은 유저참여도 50% 개선까지도 이뤄낼 수 있는 것이 바로 대화형 솔루션입니다. 업계와 사용사례를 막론하고 전략적이고 창의적으로 구현된 채팅 및 메시징 솔루션은 아태지역의 급성장하는 IT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글은 영어 원문을 Ashley Yujung Kim이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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